골프기본기 117

손가락 악력과 힘에 따른 왼손 세 손가락 잡는 방법

반갑습니다 어썸 양프로에요~~! 날씨가 추울때 라운딩을 하다보면 손가락 감각이 더뎌 져서 그립을 잡는데 많은 애를 먹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그립의 중요성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추운날씨에 감각이 없는 손이라도 그립을 잘 잡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죠! 특히나 왼손의 세손가락의 그립은 정말 중요한 요소 입니다 왼손 다섯번째, 네번째,세번째 손가락은 강하게 그립을 잡아주어야 하며 잘 고정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손의 악력이 좋고 힘이 좋으신 분들이 이 세 손가락의 악력을 강하게 잡는다면 조금 다른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자신의 손목을 그립의 악력을 강하게 잡더라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반면 일반 골퍼분들은 그립의 악력을 강하게 쥔다면 손목의 컨트롤이 어려워져서 파워의 손실로 연결이 될 수고 있죠! 그러니..

샬로잉 스윙을 시도 하신다면 손으로 클럽의 각도를 만들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어썸양프로 입니다 요즘은 골프장 부킹을 잡을 수 있는 곳이 없네요ㅜ 골프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라운딩하러 가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다 보니 완전 골프의 계절이 도래하였네요... 청량한 가을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라운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샬로잉스윙에 관련된 내용을 하나 소개할 려고 하는데요... 우리모두가 시도하는 스윙 기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샬로잉 스윙 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엎어치거나 아웃-인으로 다운스윙을 한다면 좋은결과를 만들어내기 힘들기 때문에 샬로잉 스윙을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사실 이 샬로잉 스윙은 과거에 유행하던 스윙이 다시 요즘에 수면위로 떠오른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샬로잉 스윙으로 인해서 많은 골퍼들의..

코로나의 우울함을 골프연습으로 날려봐요!

안녕하세요 어썸양프로에요^^ 오늘은 코로나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정말짜증이 이빠이 만빠이 나는 코로나를…! 이겨내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로 골프 연습과 골프를 배우시는 것을 한번 추천드리는 글을 자그맣게 올려 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이상한 바이러스로 감염된 폐병환자가 발생하며… 이어 국내에는 2020년 1호 코로나 환자가 발생합니다 폐병 증세를 보이는 이병은… 현재인 2021년 10월 까지 우리의 삶의 일부를 앗아 갔습니다 격리의 삶… 거리두기의 삶… 언텍트,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가속화 되어 버렸습니다… 그안에 홀로 남겨진 우울감…피로감…절망감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전반을 들여다 보면 운동을 통해 많은 스트레스 해소..

30미터 내의 어프로치는 오른손의 토치감을 공략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썸 양프로 입니다 오늘은 30미터내의 어프로치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위해서는 어떠한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 볼려고 해요 30미터 내외 어프로치는 아무래도 장말 많은 분들의 과제와 같이 나오는 부분이 일 거에요ㅠ 이러한 어프로치를 정타로 잘맞추는 것이 우선 중요할 거에요 이러한 어프로치를 정타로 맞추기위해서는 오른손으로 오른손 한 손으로 어프로치를 연습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보통 오른손목이 어프로치 임팩전에 빠르게 돌아가서 클럽이 닫혀서 임팩이 되게 되면 잘맞으면 왼쪽 어니면 뒷땅 탑볼 쉥크 모든경우의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오른손 한손으로 어프로치를 정확하게 맞추려고 노력하다보면 현저하게 이러한 부분이 줄어 드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며 클럽헤드의 뒷면인 바운스가 땅에 ..

임팩 시 올바른 척추각 은?

반갑습니다 어썸 양프로 입니다 우리가 임팩트시에 척추각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알아볼께요 종종 척추각을 임팩시에는 어드레스랑 똑같이 해야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건데요 임팩시 척추각은 어드레스와 조금 틀린 모습을 보여야 정상 입니다 이는 임팩을 할 때 상체와 하체의 움직임은 조금 차이가 나야 정상적인 임팩이 되기 때문입니다 프로선수들의 임팩순간에 스윙을 정지하여서 보면 어드레스 때보다는 골반이 어느정도 회전이 된모습을 볼수 있으며 그로인해 척추각이 어느정도 구부러진 상태로 임팩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친 하체리드를 시도한다던지 어드레스 때랑 너무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척추각만을 만들려 한다면 임팩시에 올바른 척추각을 만들기 힘든 것 입니다 그러니 ..

어드레스 시에 내몸과 볼의 간격은 어떻게 맞추어야 할까요?(입문자용)

반갑습니다 어썸양 프로 입니다 오늘은 골프를 입문하신지 얼마안되신 분들에게 광장히 중요하며 질문을 많이 하시는 내몸과 클럽의 거리를 기준점을 알려드릴께요 보통 칠려고 놓여진 볼과 내발끝의 간격을 맞추시는 경우가 많으세요 그럴 경우 클럽의 길이가 틀려질 경우 간격을 맞추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멀리서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죠 예를들면 내가 pw를 들어 어드레스를 했는데 클럽헤드와 내발끝의 간격이 대략 50cm 정도로 어드레스를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연습을 하고 클럽을 바꾸었는데 드라이버 를 잡게 되었다고 가정 할 때 아까 PW를 잡았을 때보다는 훨씬 긴 클럽이다 보니 더 멀리 서는게 맞는것 같기는 한데… 드라이버는 그러면 발끝과 헤드의 거리가1미터??? 이런식으로 클럽별로 거리를 기억하고 측정하여 어드..

다운스윙 시 상체가 일어나는 이유 2가지!

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연습을 하시다보면은 임팩시 상체가 많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 고민이실 꺼에요ㅠ 상체가 일어나는 스윙은 임팩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며 특히나 임팩시 헤드의 정렬을 망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방향과 비거리를 모두 잃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요 이 스윙의 원인은 첫번째 임팩 시 골반이 회전하지 않고 볼쪽으로 다가가는 일명 배치기 동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볼을 강하게 치려하다보면 골반회전이 지나치게 빨라지면서 배치기 동작이 나오는데 이때 척추각이 무너지면서 상체가 일어서는 다운 스윙이 되기도 합니다 다운스윙시 골반의 회전량을 바른방향을 늘리면서 오른팔이나 손으로 볼을 때리는것을 줄이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지나치게 상체를 앞으로 숙여선 어드레스 입니다 어드레스 시에..

다운스윙 시 오른팔을 옆구리에 어떻게 붙여야 할까요?

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오늘은 다운스윙시에 오른팔을 옆구리에 어떻게 하면 잘 붙일 수 있는지 붙인상태로 임팩을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먼저 말씀드리길 오른쪽 팔꿈치를 몸에 붙인채 스윙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다운스윙을 시작하게 되면 오른팔 자체는 계속해서 움직이는 팔이 되기 때문에 오른팔을 몸에 붙여서 정지시키는 자세를 연습하는 것은 또 다른 보상동작을 만들어내기 마련입니다. 오른쪽 팔꿈치는 옆구리에 붙이는 동작을 다운스윙 시에 연습을 하시는 것보다 오른팔이 접어진 상태로 배앞으로 지나가면서 팔꿈치가 배꼽정도에 다다르게 되면 손목을 릴리즈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다운스윙 동작을 팔꿈치를 붙이거나 몸을 정지된 상태로 만들어 내는 것 보다는 움직이는 동작에서 풀어..

벙커에서 어드레스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해주시는 부분이며 그리고 많은 골퍼분들이 약간 간과하는 부분이기도한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어떻게 어드레스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사실 트러블 상황에서 일정한 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트러블 상황의 진정한 답은 그상황에 대한 반복적인 연습과 경험 멘탈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벙커샷역시 모두가 좋다! 괜찮다 할만한 기본기가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것이 그린사이드에서는 탈출, 이후에 힘조절 혹은 스윙의 크기조절로 비거리를 조절해보는 것이니! 오늘은 탈출을 위한 좋은 그린사이드 벙커 어드레스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는 무엇보다도 어느정도 견고한 하체가 중요합니다..

손가락의 유연성에 따른 엄지그립 잡는 방법

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손가락 상태에 따라서 엄지그립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을 잡는 방법에 따라서 롱썸그립이다 숏썸그립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보통 많은 프로님들께서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는 것을 위하여서 숏썸그립을 많이 추천합니다! 손가락 그립은 아무래도 손의 힘이 덜 들어가고 자신이 스윙을 컨트롤하기 너무나 편하기 때문에 많이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엄지손가락의 유연성에 따라서 엄지손가락 그립을 바꿔보시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프로님들이 추천하시는 숏썸그립은 엄지손가락이 유연하시 분들이 하시면 좋습니다. 여기서! 엄지손가락의 유연성을 어떻게 알아보냐 하면은요... 일명 따봉 모양을 엄지손가락으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