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 양프로에요~~!
날씨가 추울때 라운딩을 하다보면
손가락 감각이 더뎌 져서
그립을 잡는데 많은
애를 먹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그립의 중요성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추운날씨에 감각이
없는 손이라도 그립을
잘 잡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죠!
특히나 왼손의 세손가락의
그립은 정말 중요한 요소 입니다
왼손 다섯번째, 네번째,세번째
손가락은 강하게 그립을 잡아주어야
하며 잘 고정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손의 악력이 좋고 힘이
좋으신 분들이 이 세 손가락의
악력을 강하게 잡는다면
조금 다른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자신의 손목을 그립의 악력을
강하게 잡더라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반면
일반 골퍼분들은 그립의 악력을
강하게 쥔다면 손목의 컨트롤이
어려워져서 파워의 손실로
연결이 될 수고 있죠!
그러니 자신이 힘이 좋은
골퍼라면 왼손의 두손가락
세끼 손가락과 네번째 손가락만
강하게 쥐어주는 방식이
손목의 움직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고정력은 살리고
손목의 움직임이 살아나면서
힘과 정확도를 전달 할 수 있는
스윙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일반적인 악력
혹은 약한 악력을 가지고 있는
골퍼라면
왼손의 끝 세손가락을그립을
잘 고정하여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그립을
자신의 힘과 상태에 따라서
잘 잡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무조건 왼손 세손가락을
다잡아 주는 것보다
손의 힘이 빠지지 않거나
힘리 너무 쎈 골퍼라면
왼손의 두손가락을
잡는 그립을 연습해 보시길
바랄께요!
아래의 영상은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얼려 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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