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손가락
상태에 따라서
엄지그립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을 잡는
방법에 따라서
롱썸그립이다
숏썸그립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것입니다.
보통 많은 프로님들께서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는 것을
위하여서 숏썸그립을
많이 추천합니다!
손가락 그립은 아무래도
손의 힘이 덜 들어가고 자신이
스윙을 컨트롤하기
너무나 편하기 때문에
많이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엄지손가락의
유연성에 따라서
엄지손가락 그립을
바꿔보시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프로님들이
추천하시는 숏썸그립은
엄지손가락이
유연하시 분들이 하시면 좋습니다.
여기서!
엄지손가락의 유연성을
어떻게
알아보냐 하면은요...
일명 따봉 모양을
엄지손가락으로 만들어준 후
엄지 손가락 끝을 뒤로 젖혀 보는
것 입니다.
이 손가락으로 뒤로 젖혔을 때
손가락이 활시위 처럼
뒤로 당겨진모습으로
휘어진다면
유연성이 있는 손가락이며
그대로 일자로 있다면
손가락 유연성이 떨어지시는
편입니다!
이 손가락 유연성은
타고나는 부분이 많으며
다른 신체부분들 보다는
유연성을 만들기는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살펴보자면
숏썸그립자체가
손가락 끝이 클럽의 움직임을
잘 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나 백스윙 탑에서
오버스윙을 하시거나
클럽이 뒤로 많이 넘어가시는
분들이 하면
좋은 그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손가락의 유연성이
떨어지시는 분들이
이 그립을 하실 경우
힘이 많이 들어가며
클럽의 움직임을
느끼기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손가락의 유연성이 좋지
않으신 편이라면
롱썸그립을 통하여서
조금 더 클럽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함께 가져 가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전설적인 골퍼
벤호건 역시
롱썸그립으로 스윙을
했으며 좋은 성적을 냈으며
현재까지도 레전드 골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손가락의 유연성이
좋은 편이라면
숏썸그립으로
조금더 견고한
그립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레슨글은 여기까지이고요!
아래의 영상은 혹시나
도움이 되실 까 해서
올려봅니다!
다음번에는 더욱더 좋은
글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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