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잘치려면 눈부터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양지한 프로 입니다!

오늘은 골프를 하시면서

꼭해주면 좋은 눈보호와

관련해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내용을 보시기전 

'구독'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한국에 골프가 들어온 것은

1900년도 초반으로

일제 강점기

영국 선교사에 의해

도입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마찬가지 이지만

골프는 매너와 에티켓을

중요시하는 운동으로

 

이런 특징은 당시

일본 문화의 폐쇄적 특징과

결부돼 더욱 부각되며

나름의 방식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에 대한

제한적인 요소가

많았던 일본 골프 문화가

한국 골프의 시작점의

모습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은

세계 6대 투어(JPGA)에

들어갈 만큼 과거

편협한 골프 문화에서

탈피해 위상이

높아졌으며 완전히

달라진 골프문화를 선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초보자에 대한

압박이 심한 골프 문화를

통하여 불필요한

우리들만의 룰이 여전히

만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때문인지

'어떤 클럽을 쓰는

골퍼는 고수',

'초보자는 쓰면

안 되는 용품' 등

다양한 선 긋기가

당연한 듯이 

이야기 됩니다.

 

골프는 지극히

개인적인 스포츠이며

경기 운용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선택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이러한 선택에 따른 결과는

골퍼 자신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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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기너이고,

골프도 잘 못치는데

선글라스를 쓰는 것은

사치이고 건방져 보이며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는

의견에 완전히 반대합니다.

---

골프에서 신체의 모든 기관이

중요하지만 그중에

눈은 골프 실력의

'핵'과 같은 존재라고이며

가장 잘 써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골프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야를 확보해야

하며 강한 자외선 및

이물질로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고글 착용은 오히려

권장되어야 마땅하다

생각을 합니다..

 

경직된 골프 문화에서

탈피해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진정한

골프의 재미와 실력의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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