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린이는 연습을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양지한프로 입니다

추워진 날씨 와 

얼어붙은 경기상황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 요즘..

 

연습이나 레슨받기

힘들어도 저의 블로그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즐거운골프

하세요^^

 

그리고 글을 읽으 신 후 

구독이나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탱크' 최경주 프로는

투어 성공의 비결을

'끝없는 연습'이라고 밝혔습니다.

 

뼈를 깎는 연습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겠지만

 

탄탄히 익히고 골프를 즐기면서

나아가야 하는 초보들에게

조금 깊히 들여다 본다면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최경주 / KPGA 제공 최경주

 최경주 프로는 전설적인

골퍼가 되기 이전

청소년기에 역도 선수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는

운동선수 출신 골퍼 입니다.

 

최경주 프로는 역도선수 였던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살펴본다면

역도라는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몸의 코어를 잘 활용해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는 코어 중심의 근력 운동입니다.

 

이로살펴 보았을 때

최경주 프로는

 

골퍼가 되기 이전부터

골퍼로써 갖춰야 할

육체적인 조건을

이미 갖춘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1000개, 2000개의

공을 치더라도 몸이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보통 취미로 시작하는

초보들은 골프의

코어적인 부분

역시 준비돼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연습량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해 하루에 3~4시간씩

무리하게 샷연습을

하기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근육의 급속한 이완과

수축으로 염증이 발생해

몇 달씩 연습을 쉬기도 하고

 

심할 경우 갈비뼈가 부러지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결국에는 연습의 효과가

반감되어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초보 골퍼는 충분한

준비운동과 코어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연습볼을 많이

치는 것 역시 스윙의 동작을

익히게 해주는 효과는 내가 원하는 만큼

향상으로 이어지는 않습니다.

 

볼을 계속 치다 보면

볼이 잘 맞을 때 느끼는

이른바 '손맛'에만 집중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윙을 만들고 몸을 골프에

맞게 만들어야 하는

초보 골퍼에게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장시간 무리한 연습을

하는 것보다 필요한 연습 위주로

거의 매일 매일

꾸준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꾸준함 이야말로 초보 골퍼에게

꼭 필요한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함을 갖춘다면

앞으로 다가 올

골퍼로써의 여러가지 일에 대해서

최고의 대비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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