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킹을 잘해서 이제는 완전 달라진 스윙감, 임팩트감 찾아보아요!

반갑습니다!

어썸 양프로 입니다!

 

 

주말 잘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요 올바른 코킹에 대해서
알려 드려 볼려구 해요!

코킹은 스윙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코킹을 잘해서 좋은 임팩트를 만들수 있으며

코킹을 너무 과하게 하거나 너무
하지 않아서 미스샷을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코킹을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인지, 코킹을 잘해서 

어떠한 부분을 더욱 좋아지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할게요!

 

코킹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파워와 정확도를

올릴 수 있는 측면이

굉장히 많은 스윙 기술 입니다!

 

그렇습니다. 코킹을 잘하면 골프에 있어서
가장 쉬워지는 것은 임팩트입니다.

코킹을 잘한 상태로 임팩을 내려오게 되면
양손이 볼보다 앞에 위치하게되며

다운블로우로 임팩을 할 수 있어서 정확하게,
그리고 멀리 볼을 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얼리 코킹으로 파워스윙을 하는 미쉘위

 

그렇다면 코킹을 할때
어떠한 힘을 이용하여 코킹을 하여야 할까요?

 

힘을 주어서 과도하게꺾는 느낌?

아니면 손목을 비틀어서 눕히는 느낌?

모두다 아니겠죠!​

 

코킹을 할때 가장 먼저!

코킹은 강하게 손목을  꺾어주는 동작이 아닌!
부드럽고 미세한 움직임이라는

점을 명심 하시고 코킹 연습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조금 풀어서 이야기를 해본다면
내가 코킹을 하는과정이 다른 사람이 볼때 쉽게

드러난다면 좋은 코킹을 하고 있지는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다보면 스윙시 몸의 축의고정이
코킹을 하는 순간 무너지게 되면 불안전한

임팩을 하게되고요,,,

 

 

흔히들이야기 하는 클럽의 텐션으로
볼을 쳐야 하는데 손목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보니

클럽의 텐션이 아닌 몸의 텐션(반동) 혹은
손목을 풀어서치는(캐스팅)
임팩의 원인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코킹을 할 때 우선 명심히매야되는 점!!!!!!!

 

 

---

모양적인 측면에서는 스윙을 누군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왼팔과 샤프트의 각을 90도로 만든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90도 각도에도 유의 해야 하는 점이있습니다.

 

 

왼팔과 샤프트의 각도가 90도 이상이 되게 만든다던지 혹은 90도가 미치지 못하게 만들면

어떠한 방식으로든 보상동작이 발생하니 되도록이면 왼팔과 샤프트가 90도에 가까운

코킹각을 만들어 주시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우리가 백스윙을 하면서 클럽샤프트가 지면과 탑에서 평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내 회전량과 어깨턴에
그에 미치지 못하는데 고의적으로

손목을 꺾어서 오버코킹을 발생하여 많은 미스샷을 발생시키키도 하는데요

 

우리는 항상 가동범위에
맞는 스윙을 만들어서 

활용해야지만,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골퍼가 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래요!

 

 

이러한 모양으로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모양을 만들어 주신 후 위의 모양을
그대로 손목의 움직임은 멈추어주고

계속해서 몸통은 회전을 하여 주신다면
더욱 좋은 스윙이 완성 될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 코킹을 하며 몸통 스윙을 함께
연습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시켜드릴께요~!

 

 

먼저 어드레스를 한 상황에서

그대로 직각으로 샤프트를 들어 올립니다! 이때 손목의 수직적인 움직임이 바로
코킹의 방향입니다.

손목이 좌나 우로 눕듯이 비틀어 올라면 안되니
이점을 유의해서 스윙연습을 해 주세요!

 

 

그다음에 모든 각을 유지한 체로
상체회전을 하여 주는데요

몸통과 손의 위치를 지키며
회전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손과 명치의 위치가 틀어지 지지않고
같은회전을 해주어야 합니다.

회전시 양쪽 어깨가 생각보다
평평한 모습으로 회전을 해주어야 합니다.

 

굳이 왼쪽어깨를 아래로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실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어드레스때 척추각을 그대로 지켜주면서
움직임을 가져 가준다는 개념이에요^^

 

 

이동작을 반복하여 연습하신다면
코킹을 통한 스윙의 방법

코킹과 몸의 움직임을 분리하여 연습하여
보면서 확실하게 두 움직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분리하여 연습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과정을 몸이 기억하게 만들어

나중에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코킹이
내 스윙중에 나오게 하려는 의도 입니다.

그러니 한두번 해보는 것보다,
여러번 해보셔야 하며

스윙 중간중간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라던지,
코킹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면 굉장히 좋은 연습입니다^^

---

자 하지만 이러한 코킹도 조금더 잘할려면
나의 손목의 근력과 유연성이 필요한데요

나의 손목의 유연성과 근력이 떨어진다면

아래의 '플렉스바'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충분한 피트니스를 추천합니다.

(협찬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사용중이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니 효과가 좋아요!)

 

 

제가 꾸준히 플렉스바를 활용한
손목의 운동 전완근 운동을 해본 결과

훨씬 코킹까지 움직이는 부분이
수월하고 부드러워 졌으며

전완근이 이리저리 갈라져서....
남자다움이....ㅋㅋ

 

일단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 코킹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때때로는 코킹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논지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골프를 이제야 시작하신 초보 골퍼라면

스윙의 기본적인 매커니즘을 깨닫기 위해 의도적인 코킹훈련을 충분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후 동작이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 진다면, 코킹을 하지 않고도 스윙을 하면서 연습 해보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이 글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을철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골프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KzM-29o0xik

http://www.instagram.com/awesomeyangpro_official

로그인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