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여러분들 요즘 라운딩 하면서
티샷의 불안정함 때문에
고민인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러한 고민이 실제로
현장에서도
가장 많이 질문하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버 샷이 사실
자신의 스윙의 오류로
인해 잘못 날아갈 수 있지만
겨냥을 잘못하여서
생기는 미스 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겨냥을 연습하시면서
티박스에서 티를
꽂는 위치에 대하여서 한번
생각하여 보신적은 있나요?
저는 항상 저의 구질과
코스의 상태를 보며
내가 친공이 날아갈 궤적을
상상하며, 티를 꽂는 위치를
결정한 후 티를 꽂습니다.
티박스의 어떠한 위치에서 내가
티샷을 하는가에 따라서
나의 샷은 완전히 달라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박스 한가운데 티를 꽂고
샷을 하신다면
코스의 상태를 제외하고
생각했을 때
나의 구질과 나의 샷이
아주 적나라하게 나오는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이
나의 볼이 코스를 따라가는
결과를 많이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골퍼들이 티박스의
가운데에 티를 꽂고 샷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내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골퍼라면
코스의 오른쪽 공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티박스의 오른쪽에
티를 꽂는 전략을 사용하시어
왼쪽으로 내몸과 스윙이 반응하게끔
치는 방법도 아주 좋은 연습입니다.
그리고
만약내가
훅이 많이나는 골퍼라면
티박스 왼쪽에 티를 꽂고
왼쪽의 공간을 없앤후
나의 몸과 스윙이
오른쪽 공간에 반응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방법역시
좋은 연습 방법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제시한 방법이
단순하며 그리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스윙의
수정이 어려운 현장(라운딩)에서
겨냥을 잘하는 것 만큼
좋은 샷을 만들어주는 것은
없기 때문이죠!
꼭
기억하셨다가
한번씩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의 글이 여러분의
골프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데
유튜브에서
어썸양프로
라고 검색해보시면
더욱 많은 골프레슨과
각종 팁들을
확인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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