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썸양프로 입니다
오늘은 라운딩에가서
티샷을 할 때
내가 절대 보내기 싫은 장소를
정하고 그곳으로 볼을
보내지 않는 짧은 팁을 하나 알려
드려볼려고 합니다!
라운딩에서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티샷을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볼을 오랫동안 치신
고수이던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초보분들도
굉장히 어려워 하시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골프에 있어서 이러한 위험성
'리스크'를 파악하고 피하여
플레이를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플레이를 잘 할 수록
점점더 좋은 점수를
유지 할 수 있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위험한 장소를
피해가기 위한 티샷은
어떠한 방법으로 실행하면 좋을까요?
일단 가장 먼저
자신의 샷의 미스할 경우를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 구질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내가 보는
시야로 공간을 판단하여
에이밍을 하는 연습이기에
일단 위험물의 위치와 내가
볼을 보내할 곳에만 집중하는
연습 인 것입니다.
라운딩을 가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
티박스에서 티와 공을 꽂기
일부직전인 상황입니다!
이때...
위험물이 오른쪽에 있거나...
내가 오른쪽으로 절대 볼을
보내기 싫은 상황이라고 한다면
코스의 오른쪽 공간을 벽이라고
생각을 하고 티박스의 오른쪽에
티와 공을 꽂아야 합니다.
그리고 겨냥을 페어웨이 중앙을 봐주시고
아니면 더 왼쪽을 극단적으로
본다면 오른쪽으로 볼을 절대
보내지 않는 에이밍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싫어하는 방향으로
볼을 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벽'을 만드는 연습을 하여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을 치는 기계가 아니기때문에
원하는 만큼 위험물을 피해가는것은
만족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선수들 역시
이러한 방법으로 최악의 경우를
피하는 티샷을 먼저 구사한다는 사실!
알고가신다면 굉장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이고요!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래의 영상 시간이 되실때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골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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