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썸양프로 입니다.
설연휴가 이제 곧 끝이 납니다!
연휴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연휴를 잘 쉬었으니
이제 다시 열심히 연습하여
곧 다가올 봄을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연습을 하다보면 백스윙 탑에서
왼쪽어깨로 턱을 감싸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어깨가 잘 돌지 않는 골퍼가
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마치 생명수와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느 것 같지요...
하지만 열심히 이 어깨턴 연습을
해보면은
처음에는 신세계를 만난듯한 느낌으로
공이 잘맞다가...
어느순간부터 나는 똑같이 하지만
갑자기...공이 잘안 맞는 다던지
어깨턴을 하면서 어깨로 턱을 감싸라고
하는데 어느정도의 강도로 감싸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어깨로 너무 강한 힘으로 턱을 감싸게 되면
어깨가 약간 턱을 치는 느낌으로
백스윙 탑을 만들게 되면서
백스윙시 어깨턴을 하기 위하여
어깨로 턱을 감싸는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양팔로 클럽을 들어 올리는
분위기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면서
백스윙에서 상체가 많이 들리고
척추각이 시작시와 달라지는
현상을 격고 임팩의 정확도와 볼의
방향성이 좋아지지 않는 결과를
겪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깨로 턱을 감싸는 백스윙의 회전
연습을 할 때는 어떠한 느낌으로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
백스윙탑에서 어깨가 많이 들어오는 느낌을
위해서 어깨로 턱을 감쌀때 까지
백스윙을 해 줄것을
감조를 하는 것인데
이 느낌을 너무 강하게 어깨가 턱을
강하게 감싸는 느낌으로
백스윙탑을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유는 앞서서 설명드렸듯이
너무 강하게 어깨로 턱을 감싸다보면
머리자체가 움직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척추각 유지가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굉장히 부드럽고
가볍게 어깨가 턱을 감싸주는 느낌으로
백스윙탑을 완성을 하신다음
아주 자연스럽게 어깨를 풀며
다운스윙을 진행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의 턴이 많을 수록 좋기는
하지만 자신의 유연성에 맞는
어깨의 움직임으로
스윙을 해주어야지
전체적인 스윙의 밸런스가
좋아지는 법이겠죠!
그러니 어깨로 턱을 감싸는 백스윙 탑을
만들시에는 어깨로 강하게 턱을
감싸는 것 보다는 부드럽고
가볍게 어깨로 턱을 감싸주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 이고요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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