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양 프로 입니다
오늘은 골프를 입문하신지
얼마안되신 분들에게
광장히 중요하며
질문을 많이 하시는
내몸과 클럽의
거리를 기준점을 알려드릴께요
보통
칠려고 놓여진 볼과
내발끝의 간격을
맞추시는 경우가 많으세요
그럴 경우
클럽의 길이가 틀려질 경우
간격을 맞추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멀리서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이죠
예를들면
내가 pw를 들어
어드레스를 했는데
클럽헤드와 내발끝의
간격이 대략
50cm 정도로 어드레스를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연습을 하고 클럽을
바꾸었는데
드라이버 를 잡게
되었다고 가정 할 때
아까 PW를 잡았을 때보다는
훨씬 긴 클럽이다 보니
더 멀리 서는게 맞는것
같기는 한데…
드라이버는 그러면
발끝과 헤드의
거리가1미터???
이런식으로
클럽별로 거리를
기억하고 측정하여
어드레스를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ㅠ
그리고
앞으로 라운딩을
나가게 될 경우
수많은 클럽을 사용하게
될텐데
그러할 경우
클럽을 바꿀 때 마다
클럽별 간격 생각에
스윙 생각에
코스공략에….
아마 생각만 하다가
코스에서 쓰러질 것 같습니다ㅠ
제가 추천하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클럽별 간격을 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립을 잡고 어드레스를
마친 후
손끝과 몸통사이의
간격을 주먹하나 정도로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이 방법이면
어떠한 클럽을 가지고
서시더라도 일관성 있는
클럽과 내몸의 간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임팩타점 역시 좋아지니
참고하여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레슨글은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뵐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래의 영상은 혹시나
도움이 되실 까해서 남겨 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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