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 양프로 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되었어요!
한낮의 온도가
30도를 싑게 넘어가네요…ㄷㄷㄷ
이렇게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즐거운 골프 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백스윙 시 왼팔을
쭉펴는 것에 대해서
한번 알려 드릴까해요!
많은 분들이 연습을
하시면서 자신의
왼팔을 백스윙 시
쭉펼려고 하는 연습을 많이 하십니다
정말 왼팔을 쫙 펴는 것이
정확하고 파워있는 스윙을
하는 방법일까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왼팔을 쭉피는 것 자체가
파워와 정확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우리에게는 ‘가동범위’
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몸이 움직 일 수 있는 범위를
뜻하는데…
예를들면 우리가 머리를 360도
회전을 못하는데 이것이
목관절과 근육의 가동범위
즉, 회전이 가능 한 곳 까지
회전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팔과 어깨역시
가동범위가 존재 하므로
가동범위를 벗어나는
무리한 동작을 시도 할 시
척추각이 무너진다던지
백스윙이 흔들리단 던지
이후 정확한 임팩트 역시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완팔을 펴고 구부리고한는지에
대해서 판단 할 것인지
한번 말씀 드려 보자면요!
내가 처음 골프를 시작하여서
무리없이 백스윙탑동작까지
팔이 펴진다면
그 상태를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공도 잘맞고 자연스러운
스윙이 되는 반면에
팔이 잘 펴지지않는 분들은
억지로 팔을 펼려고하는
연습을 하싱 필요가 없습니다!
골프 선수들 중
조던 스피스
김태훈프로
강욱순 프로
그 외에도 많지만
등등 몇몇의 선수들은
백스윙 탑에서 살짝
완팔이 구부러지는 것으로
유명한 선수들 입니다
이런한 탑에서 왼팔구부림이
비거리와 정확도
파워의 측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왼팔을 아무리
노력해도 쭉펴지지 않는 분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왼팔이 구부러진 단점을 보완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까요?!
백스윙탑에서 구부러진 왼팔을
임팩순간 펴주면서
볼을 친다!
라는 생각으로
연습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여기서 조금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말씀을
드려 보자면요
골프에서는 회전 운동과 함께
왼팔과 클럽의 코킹각을
유지하면서 임팩까지 지켜주는
‘지렛대원리’의 힘을
잘활용하셔폭발적인
스윙을 하실 수가 있는데요
이것을 속히 ‘래깅’
이라고도 하지요!
왼팔과 샤프트의 각이 하나의 포인트인데
여기서 왼팔이 구부러져 있다면
하나의 포인트가 더 생긴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지렛대원리의
파워를 이용 할 수 있는
포인트가 2개사 생긴 것이죠!
두개의 포인트로 임팩을 할 때
더욱 파워가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왼팔을 구부려서 백스윙을 하고
팔을 피면서 임팩하는 연습으로
비거리를 늘릴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골프 스윙에 있어서
절대적인 스윙의
모양은 없지만
일반적인 모습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
가장 수정도 쉽고 안정적인
궤도가 나오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무심코 나의 단점이라고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문 프로들과 면밀한 상담 후
스윙을 자신의 몸에 알맞게
수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내용은 여기 까지 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해서 남겨놓어 보아요!
시간이 되신다변
한번 사청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좋고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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