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과 팁

러프에서 탈출 시 클럽 선택 방법!(100-150미터 안에서 공략방법)

양지한 프로 2021. 7. 9. 17:15

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오늘은
티샷을 잘 하신 후!

세컨 샷을 해야하는 상황 중

약 100-150미터 정도
남겨두고 나의 볼이
러프에 빠졌을 때 그에 맞는 클럽

선택방법을 알려 드려 보겠습니다

러프에 볼이 들어가게 되면
상황이 가지 각색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러프에 빠진 볼의
상황을 3가지로 보시고
판단 후 공략해 보시면 좋아요~!

그렇다면!
상황별 공략 요령…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1. 러프에 살짝 볼이 얹혀 있는 느낌으로
가볍게 러프에 볼이 빠진 상태

이럴 경우는
생각보다 러프의 길이로 인해
볼이 잘 떠 있는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바로…
재수!
인 것이죠ㅋㅋ

그냥 페어웨이에서
볼을 치는 느낌으로
샷을 해주시면 됩니다!

원래 거리에 맞는 클럽으로
공략을 해주시면 됩니다!

2. 볼이 반쯤 러프에 묻혀 있는 경우

이러한 상황은 클럽을
조금 평상시 보다 짧고 로프트가
더욱 누워 있는 클럽을
선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출을 위해서
어떻게든 헤드에 볼을
컨택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 짧은 클럽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구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볼이 맞기전
러프의 풀이 헤드와 볼사이에
끼어 맞기 때문에
역스핀량이 줄어들면서
런이 더 발생하기 때문에…

한클럽 짧게 쥐시더라도
볼이 굴러서 더 갈것을
믿고 과감한 스윙을 하시기 바래요!

3. 볼이 완전히 묻혀서 볼인지도
구별하기 힘든 상황

사실…이러한 상황 에서는…

2번과 같은 느낌으로 칠 것인지…
아니면 탈출만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사실 박히다 싶히 된 볼은
일단은 그 상황을 먼저 벗어 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짧더라도
로프트각이 많은
클럽으로
볼과 현재의 러프 상황울
함께 다 쳐낸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주셔야 하며

거리 맞추기 밑 완벽한 샷을
기대하지 않고 스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로프에 들어간 볼을
상황별로 어떠한 클럽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벗어날 건지에 대해
간단한 팁을 드려 보았는데요!

잘 기억 해두셨다가
실전에서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래요^^

아래의 영상은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하나 올려 봅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이고요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골프 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yhwDdR0bS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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