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 양프로 입니다.
어프로치를 할 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양손의 모양에 대해서
오늘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이 글은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될 것 같네요^^
혹시나 티스토리 가입자시라면
글을 읽으신 후 '구독'한번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어프로치 하실 때 손의 움직임을
생각하다보면 수많은 연습을
하게되죠!
양손목을 임팩되자마자
휙돌려 보기도 하고
손목을 움직이면 안된다는 말을
듣다보니 양팔을 쭉 뻗어주면서
손의 모양을 기억하려고 하는
연습들을 해보셨을 꺼에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연습을
하다가보면 어프로치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아니 무슨!
이렇게 짧은 샷이 어려워?
골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주로 생각하시는 부분 일 수도 있어요...
7번아이언 스윙도 쉽지는 않았지만
드라이버 스윙도 어려웠고,....
이제 좀 쉬워보이는 퍼팅과
어프로치는 굉장히
민감하구나..
라는 것을 느낄 때 어프로치는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게 됩니다.
어프로치의 방향이나 일관성의
가장 1번 포인트는
헤드의 중앙에 어프로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팩직 후에
양손의 모양이 중요합니다.
기준이 있으면 좋으니...
오늘은 10m어프로치를 기준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왼손등은 타겟으로 향하게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임팩이 되고 나서 공이
헤드를 떠나가 날아가는
순간에도 왼손은 보내는 타겟쪽으로
던져준다 생각하며 연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왼손은 어프로치에 있어서
클럽헤드의 방향을 잡아주는
키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왼손이
임팩이후 접히게 된다던지
왼손등이 내몸쪽으로 꺾이는 경우
탑볼 혹은 볼을 지나치게
떠내는 어프로치를 하게 되는 것이죠...
볼을 굴릴까?
떠낼까?
찍을까?
이전에
이러한 왼손의 모양을 잡아주면서
정확하게 헤드중앙에 맞는
어프로치의 감을 익히셔야 해요!
왼손은 즉 헤드의 정렬!
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으면
좋냐면요
왼손과는 반대로
살짝 손등과 손목의 라인이
접어져 있는 상태로
잡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손 모양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흰징스윙이나
다운블로우 임팩트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어프로치에 있어서도
오른손이 각이 잘 접혀 있는
상태로 내려와야지
뒷땅이나 손목이 풀려맞는 임팩트를
방지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왼손등은 접히지 않게
오른손등은 접힌 상태를 유지하는
임팩이후의 양손의 모습을
연습하여 주시는 것이
중요한 어프로치의 시작이자
기본기 인 것 입니다!
오늘은 어프로치 시 기본적인
양손의 모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번 열심히 연습하셔서
단단한 어프로치의 기본기
습득하시길 바래요!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도움이 될 까해서
올려봅니다.
시청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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