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오늘 제가 사는 곳은
봄비가 그치고
이제는 정말 덥고
살짝습한
운동하기 좋은
날씨가 시작되네요!
이제 곧 완전히 푸른 잔디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제가
퍼팅 거리감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안내해드릴께요!
사실은 스트로크 크기로
퍼팅을 해라...
헤드를 이만큼 움직이면
몇 미터 간다....
이런 연습들 주로 하시고
계실건데
제가 한 2가지 측면에서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1번은
바로 스트로크 입니다.
이 퍼팅의 스트로크가
시대에 따라서
추세가 변학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어떠한 퍼터가
나오는냐에 따라서
바뀌기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PGA투어 선수들은
우리가 주로 연습장에서
배우는
밀어치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퍼터들의
반발력이 뛰어나고
페이스면의 처리가
독특하기에
약간은 퍼팅을
때리듯이
스트로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마스터즈를
보아도 선수들이
짧게 빼서
임팩을 주는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연습을 해보고
레슨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가까운거리
어중간한 거리에서
거리감을 익히는데는
일정한
스크로크의 크기로
퍼팅을 하는 것보다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어가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백스윙 한만큼
임팩하고 헤드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퍼팅도 살짝 임팩트를
주니 거리감을
익히는데
있어서는
굉장히 좋은 연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퍼팅역시
임팩트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지나치게 밀어쳐서
항상 짧게 퍼팅이 마무리 되시는
분들이 한번 연습해보시면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공을 일렬로 세워보는 연습입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일정구간을
정해 놓으시고
맨처음공을 가장멀리보내고
그다음공을 맨처음공보다 앞에
그다음을 공을 전에 친 공보다 앞에
이런식으로 연습을 해보셔도 되고
반대로 연습을 하셔도
좋은 거리감 연습이
되실 꺼에요!
요즘에 나오는 많은 연습도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퍼팅의 거리감 만큼
현장에서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하는 것은
저는 없다고생각해요^^
집이나 실내에서는
퍼팅의 어드레스나
스트로크연습에 집중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도움이
되실까해서 남겨 봅니다!
시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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