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 양프로 입니다^^
봄이 완전히 왔습니다!
오늘은 꽃샘추위라 하지만
날씨가 너무 맑고 쾌청하시네요!
오늘은 골프를 이제야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한 번 준비해봤는데요...
요즘은 필드에 나가기 위해
골프의 기본기를 익혀서
스윙을 만들고
라운딩준비를 하시죠^^
스윙만들기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퍼팅의 기본이나 숏게임의
기본을 모르고
첫 라운딩을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상황에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퍼팅의 기본기
어드레스나, 간단한
스트로크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윙의 메커니즘이
클럽이 달라져도
같다! 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꺼에요!
맞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퍼팅만은 어드레스와
움직임이 틀리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아이언
어드레스와 비교하여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아이언은 셋업시에
등라인을 될 수 있으면
평평히 두고
고개를 숙이지 말것을
강조합니다.
그래야지 축회전이
제대로 일어나
꼬임이 많이 발생하고
견고한 회전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퍼터는
어드레스시
등의 긴장상태를
아이언 셋업보다는
많이 풀어서
서셔야 합니다!
그리고 얼굴면이
지면과 평행한 느낌으로
서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지
자신의 시야에 볼과
헤드를 놓을 수 있어서
정확한 움직임을 보면서
연습하 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정면에서 본다면
양팔이 일반아이언 샷을
할 때와는 다르게
쭉 피는 것이 아니라
마치 홈플레이트를 연상토록
오각형을 만드는 느낌으로
구부려주셔야 합니다.
이유를 아이언스윙과
비교해 본다면
일반 아이언 스윙시에
백스윙이 시작되면 오른 어깨가
머리뒷쪽으로 넘어가며
상체가 기울어진 척추각을
기준으로
약간 평평하게 회전되는데
퍼팅은 양어깨가
아래위로 움직이며
아이언 헤드보다는
퍼터의 헤드가
조금 더 직선적으로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지된 자세에서
손목의 움직임을 최대한 줄여서
헤드를 움직여 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거리감까지 한번에
잡으려 하시지 마시고
일단은 짧은 퍼팅을
위주로
바닥에 얼라이먼트 스틱등을
타겟 방향으로 직선으로
설치해서 헤드가 바로 바로
움직이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볼의 위치는
왼쪽눈아래가 일반적이고요
어떻게든 눈 라인에 있으면
좋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이렇게 머리 올리기전에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퍼팅의 셋업과
연습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준비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는 도움이
되실 까해서
남겨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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