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에요...^^
오늘 주말을 맞이 해서
벚꽃이 만개하고 있네요!
진짜 봄이 왔나봄....ㅋ
죄송합니다!
오늘은 봄도오고
새라운딩을 준비하시면서
새로운 클럽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저의 주관이 담긴
피드백을 하나
드려 볼까해요☺️
클럽을 구매하려 하실때
여러가지 기준을 가지고
구매를 하시죠~~!
심미성?
난이도?
관용성?
심리적 안정감?
고민해야 할 사항이
정말 많습니다^^
요즘은 워낙 정보화 시대이다
보니 유튜브를 통해서
혹은 여러 용품회사의
광고등등
집에서 핸드폰 하나로
확인하여 볼 수 있는
클럽에 대한 정보가 많아요^^
요즘 솔직히
메이져 브랜드에서
나오는 드라이버들은
성능이...정말
다~~~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드라이버보다
더욱 선택에 많은 옵션이
존재하는 아이언!
그 중에 머슬백 아이언!
야....
머슬백 아이언의 자태는
정말 말그대로 아주
섹시한 등근육 같이
매끈 합니다!
하지만!
머슬백의 이미지는
어려움?
관용성 떨어짐?
작은 헤드로 안정감x?
상급자용?
적나라한 샷 피드백?
등등...
잡아보기도 조차
꺼릴 수 밖에 없는
이미지로 가득하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어느정도 볼을
맞출 수 있는 스윙을
가지신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쳐보면 괜찮은
아이언 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장점으로
손 맛을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일반 캐비티 아이언도
요즘은 워낙 잘 나오고
헤드의 무게 중심이
너무 잘 잡혀 있어
정타시 손맛은
머슬백 못지 않죠!
헤드 스피드가
7번아이언 기준
80mph 정도면
어느 클럽이든 정타시
느낌은 비슷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사용해본 결과
손맛은 제외!!
저는 타이틀 620mb
머슬백 아이언3-p(8개)을
사용 중입니다^^
(내돈 내산 입니다! 광고X)
무엇보다 머슬백을
쓰면서 저는 실수때마다
바로바로
새로운 연습을 할 수 있는
장점을 발견하였고!
헤드가 작아서
매번 신중하고
정확한 어드레스를
위한 노력도 많이
해서 기본기도 튼튼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숏아이언의
정타 임팩시
비거리가 5m정도
줄어드는 느낌이었지만
그린에 올릴 때 기존 캐비티보다
볼이
훨씬 잘 서는 느낌 이었습니다.
(로프로 인한 스핀량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거리는 조금 안나지만
훨씬 과감하고
강한 스윙을 숏아이언을
잡고도 가능한 느낌이라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항상 숏아이언은
컨트롤위주로
샷을 했었는데...
클럽이 잘 빠져 주고
미세한 뒷땅 역시
줄어들어 컨트롤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더 과감해지는 느낌!!굳!!
이렇게
머슬백 아이언은
장점이 많은데...
심리적 부담감으로
인한 선택의 목록제외가
빈번한 것 같더라구요!
진짜 제대로
골프에 대해 느낄려면
머슬백 아이언을
저는 과감히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머슬백은 상급자 용이다?!
이 말은 제 느낌으로 조금
바꾸어 말씀드려보면...
골프를 시작한 완전 초보를
제외하고, 누구나 도전은
해볼만한 클럽이다~~!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아래의 링크는 한번
시간 나실 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골프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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