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입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확 떨어져서
건강관리에 조심해야
할 시기가 온것 같아요...
항상 손 잘씻고...
마스크도 잘하셔서...
그 질병(?)도 조심하시구요!
요즘 라운딩을 가시면
마른 잔디와
그린 주변의 어려운 상황에
많이들 숏게임을 하실 때
어려움을 겪으셔서
많은 질문들을 하십니다.
여러가지 아이언 샷과
드라이버샷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나의 점수와 직결되는
숏게임의 기본!
어프로치 정타를
맞추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어프로치 역시
스윙궤도 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스윙궤도의 복잡한
수정보다는
손목을 많이 쓰셔서
깎여 맞고 덮어치는
어프로치를 수정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께요!
그 방법은 바로
간단하게 그립잡는 방법을
바꾸어서 정타에 가까운
어프로치를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평상시에 제대로
어프로치 정타가 나오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오늘
내용에 주목해주세요^^
보통 어프로치는 많이들
찍어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한 어프로치 방법은
임팩의 각도를 가파르게
만들어서 정타율을
떨어 드리게 되죠!
그리고 손목의 활용을
많이 하여서
릴리즈를 하며
어프로치를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러한 경우에도
정확한 임팩이 나오기 힘듭니다.
(임팩 시 헤드의 정렬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죠)
어프로치를 지나치게 찍어
치는 것보다!
위의 사진과 같이
헤드의 날부분(리딩엣지)이
볼밑으로 들어가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땅을
긁어주셔야 해요!
그렇다면!
그립역시 부드러운 느낌을
만들 수 있어야 겠죠??
지금 보시는 것이
일반적인 그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무언가 단단해 보이는 그립)
자 지금 보시는 것 처럼
살짝 왼손을 오픈하는
일명 위크 그립을
잡어서 어프로치를 해보는
건데요!
이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어프로치를 찍어 친다던지
순간적인 강한 임팩트를
피할 수가 있으며!
손목이 지나치게 빨리 풀리는
현상을 막아줘서
임팩시 리딩엣지가
볼밑으로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으로 연습을
하실 수 가 있어요!
한두번으로는 힘든
방법이니까 여러번
연습을 통해 느낌을
터득하시길 바래요!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래의 링크는
참고하여 주시면 더욱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준비하였습니다.
한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레슨 정보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준비 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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