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과 팁

비거리! 골프에 있어서 절대적인 요소인가?

양지한 프로 2022. 7. 17. 11:50

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오늘은 비거리가

많이 나는 것이

골프에 있어서 어떠한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거리가 나지 않는

단타자 골퍼분들은

그러한 약점을 어떠한

멘탈로 잡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팁을!

실재 존재하는 선수와

아마추어분들의

이야기로 한번드려 볼까 합니다!

먼저 비거리는

골프에 있어서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비거리가 많이 난다면

굉장히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거리가 많이 남으로서

오는 손해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코스에서 장타자는

일반적인

골퍼들과는 다르게

에이밍을 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볼의 타격시 샤프트의

뒤틀림이 일반적인 골퍼분들보다

심해

샤프트의

적절한 피팅이

항상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사이드 스핀이나

경우에 따라 리버스 스핀의

양도 많아지는 경우가 많아

정확도 역시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일명 우리가 흔히

보는 PGA투어의 선수들은

엄청난 장타자들이 존재합니다!

요즘은 티비만 틀었다하면

300미터...400야드는

너무 쉽게 들립니다!

장타가 주름잡고

장타자만이 골프계에서

살아 남을 것 같은 요즘!

투어의 평균 비거리보다

약간 못한 거리로

세계랭킹을 고수하는

선수가 있으니!

바로 콜린 모리카와 입니다!

PGA투어 5월 기준으로

세계랭킹이 3위인

선수입니다!

장타자로 득실되는 이 살벌한

PGA투어에서 콜린 모리카와는

어떠한 마인드로 이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월드클래스의 골프 실력을

보여주고 있을 까요?

콜린 모리카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거리가 나지 않는 것에

대해


남들이 8번아이언, 9번아이언으로
온그린 할 때
자신은 6번아이언으로
더욱 핀에 가깝게 붙친다는 마음으로


연습을 진행 했으며

실제로

투어 시합에서도

긴 아이언들을 기가막히게

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뻐꾸기 골프라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중인

박사장(유튜브호칭)은

130m의 비거리의 드라이버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민망하고

우스꽝스러운 스윙인데

굉장히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스윙과

비거리로 싱글을

기록한 적도 있다고 하니...

과연 골프가 비거리의

스포츠인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혹시나 지금 이 글을

보시면서 지나치게

비거리의 욕심으로 인한

과도한 금액지출의 피팅과

과도한 몸을 쓰는 스윙으로

몸과 마음과 통장의 잔고를

빈털털이로 만들고 있다면...

잠깐은 자신의 골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매니지먼트 역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골프의 장점과

단점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을 한 다음

코스에 나가서

자신의 스윙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더욱 즐겁고 신나는

골프를 하셨으면합니다

오늘의 레슨내용은 여기까지

이고요!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올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래에는 저를 도와주는

스릭슨의 홈페이지고요!

홈페이지는 각 종 클럽의 정보와

피팅 구매가이드가

잘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 역시

시간 나실 때 한번 봐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www.srixon.co.kr

스릭슨

www.srixon.co.kr 투어에서 입증된,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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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bd-rnkV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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