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ㅎㅎ
라운딩많이 하고 계시죠?
이제 골프를 배우셔서
머리를 올리시는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이렇게 저렇게 구력을 쌓다보면
자연스럽게 골프는 참....
어렵구나! ㅎㅎ
이런걸 깨닫죠...
연습장에서 열심히 스윙을
잡고 공이 잘맞는 느낌을
받고 나서는
"그래! 자신있어!"
하지만....라운딩에서는
내가 생각한데로 공이 나가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골프의 기본기를
더 연습해야 하는데
원인이 있습니다.
보통 골프의 기본기라면
테이크백?
코킹?
백스윙탑?
이런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골프의 기본은
바로P.G.A 입니다!
그 골프협회?
아니고요....
P asture
G rip
A lignment
의 앞자를 따서 부르는 이름이죠
한국말로는
자세
그립
겨냥
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 역시
연습장에서 충분히 연습이
될 수 있지만...
특히 이 세가지 중
겨냥!
이것은 필드에서도 연습을 계속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 겨냥이 안될경우 스윙이
잘나오지 않을 뿐더러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기가 힘들어요...ㅠㅠ
특히나 티샷을 할 때도
어려우시겠지만...
세컨샷을 할 때
그린의 어디를 공략해야 하는지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특히나 초보분들이
어디를 보고 서야 하는가
고민하다가
시간을 지체한다고
동반자분들에게 눈치보이고
머릿속에 스윙만 생각해도
복잡한데....
너무 많은 고민을 안고
라운딩을 하다보면
골프를 즐기기가 힘들죠!
그래서!
그린을 공략할 때
초보분들이 어디를 보면
좋은지 말씀드려 볼께요!
중상급자는 그린의
기울기, 핀의 위치에 따라
봐야하는 방향이 틀리므로
여기서 부터는 초보분들만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릴께요^^
그린을 향하여
샷을 할 때 봐주면 좋은 곳은요
바로 그린의 중앙입니다.
핀대가 어디에 있느냐?
그건 아직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얼라이먼트를 위한
연습의 과정이라 보시면되구요
혹은 그린이 홀에 두개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린과 그린사이를
봐주시면서 연습을 하시면 되죠!
그만큼 정확한 얼라이먼트가
볼이 날아가는 방향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보시면 되요^^
오늘글은 여기까지 이고요!
아래의 영상은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링크걸어두었습니다.
참고하옂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EGf5JVU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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