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과 팁

어드레스 시 어디에 힘이 들어가있으면 좋은 어드레스가 될까요?

양지한 프로 2021. 5. 17. 17:17

반갑습니다!

어썸양프로 입니다!

이제완전 날씨가 여름이네요...

5월에 초여름더위!

 

이제 본격적인 골프의 계절이

열렸습니다!

짝짝짝!!!

 

자 오늘은요

어떠한 어드레스가 

좋은 어드레스인지

어드레스 시 힘을 주는

부위를 설명하여

볼려고 합니다!

오늘 내용에 앞서서

티스토리 가입자들 께서는

저의 메인화면으로 가셔서

구독한번 해주시면!

제가 더욱 좋은 내용들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어드레스는 선 모양에 따라서

S파스쳐

C파스쳐로 나뉩니다.

 

측면에서 보았을 때

척추각의 모양에 따라서

분류된 모습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드레스의 모양에 따라

스윙이 바뀌기도 하며

내가 바디스윙을 

혹은 암스윙을 하는 원인이

어드레스에 있다는 사실!

특히나 어드레스의 

모양이 어떠하던 간에

내가 어드레스 시에

힘을 주어서

회전과 꼬임을 

주어야 하는 부위가 있는데요


바로 등과

허리 입니다.


우리의 등에는

굵은 두 줄기의 근육이

뒷통수에서

골반끝까지 연결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근육을 척추 기립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립근은

스윙을 하며 몸이 회전 할 때

상체의 축역할을 하는 근육입니다!

 

이러한 축 역할을 하는 기립근에

힘이 지나치게 빠져 있다면

스윙을 할 때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어드레스를

할 때

그립의악력이

지나치게 들어간다던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다면

손이나 어깨의힘을 뺀 후

허리나 등에 어느정도

긴장감을 유지하는

어드레스 연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배치기 까지 하시는 분들은

상체하체가 분리되기 위한

허리 뒷쪽 기립근에

힘을 주는 기본 어드레스가 되야지

 

양쪽엉덩이를 의자나 벽에 붙이고

스윙 연습을 한다던지...

 

의자에 앉아서 스윙을 해본다던지...

 

등등

 

이러한 연습을 하기에 앞서서

 

배치기 동작의 근본 원인을

제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어드레를 위해서는

반복되는 연습과 함께

충분한 하체 뒷쪽과

엉덩이의 웨이트 트레이닝

역시 필요합니다!

어드레스 수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자신의 원하는 

스윙의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으니

골프가 더욱 즐거워 지겠지요?

 

오늘 글은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골프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YSH6xjzWb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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